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livedatam
- schedule
- Job
- 검사
- PHP
- Service
- shceduler
- Android
- Library
- 빈
- Background
- jobdispatcher
- workmanager
- firebase
- epmty
- jobschduler
- alarmanager
- Today
- Total
에몽이
안드로이드를 개발하면서 화면전환시 intent 항상 사용해왔을겁니다. 하지만 과연 intent가 어떤용도로 사용되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보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래 글에는 모든 코드를 공개하지않고 핵심적인것만을 작성하니까, 일단 2개의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받아 설치하고 테스팅하면서 예제를 이해하는편이 쉬울겁니다. example.zip 보편적으로 intent는 액티비티를 전환할때 어떤 액티비티로 전환할지.. 또는 어떤 내용을 담아서 전달할지.. 에 중점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intent에게도 사용하는 용도에 따른 명칭이 있습니다. 제목에서 보듯이 명시적 intent와 암시적 intent가 되겠습니다. 명시적 intent는 말그대로 intent를 받는 대상을 콕찝어 지정해주는 용도입니다. 암..
자바에는 크게 다음 4개의 List인터페이스의 구현체가 있다. VectorArrayListLinkedListCopyOnWriteArrayList 다른 것들은 자바 초창기때부터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그 차이점을 알겠는데 ArrayList와 CopyOnWriteArrayList는 그 차이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일단, ArrayList는 스레드에 안전하게 설계되지 않았다. 그 덕분에 빠르기는 하지만 스레드 처리에 민감한 경우 Vector를 쓰거나 ArrayList를 쓰면서 synchroized를 적절하게 사용해야만 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각각의 스레드가 과도하게 혹은 필요 이상으로 이 synchronized에 따라 멈추거나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을 유발시키므로 성능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
대부분의 언어에는 Event-Driven으로 구현이 가능해지는 Future나 Promise가 존재한다. 그 중 Java와 Scala에서의 Future와 Promise를 적어보려 한다. Scala에서의 Future[T]는 '언젠가 사용 가능해지는 타입 T의 값', Promise[T]는 '언젠가 얻게 될 타입 T의 값'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Future는 read-only, Promise는 writable하다고 한다. '언젠가'에 대한 행동이므로 비동기적인 처리를 뜻하고, Future를 위한 쓰레드가 필요하다. 자바 5의 Future는 위에서 이야기한 Future와 같다. Callable과 함께 추가되었던 Future는 '언젠가 가지게 되는 타입 T의 값'이다. 하지만 결과를 받아 값을 사용하기 위해서..